녀석의 생일이어서 만울님께서 케익을 주문했단다. 음? 주문? 케익을? 보통은 걍 파리바게뜨 케익으로 촛불 불잖아, 뭔 주문이야.
퇴근해서 들어가 보니 뭔가 거대한 규모의 상자가 보였다.

뭔 케익이 저렇게 큰거야??? 열어보고는 대경실색.

"케익점에 앵그리 버드 케익 설계도라도 그려줬냐? 어찌 이렇게 똑같이 만들었지?"
라고 하니
"요즘 앵그리 버드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?"
라는 것이다. 나 모르는데....
녀석의 생일이어서 만울님께서 케익을 주문했단다. 음? 주문? 케익을? 보통은 걍 파리바게뜨 케익으로 촛불 불잖아, 뭔 주문이야.
퇴근해서 들어가 보니 뭔가 거대한 규모의 상자가 보였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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